30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군방송 위문열차 50주년 특집공연'에서 연예사병 이준기가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건군 63주년 국군의 날 전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선호(앤디), 이준기, 이동건, 박효신, 최진(에픽하이) 등 연예 사병과 가수 싸이, 소리 등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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