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주부의 역할을 보조해주는 사업이 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온라인 반찬 쇼핑몰. 동네에 자리하던 반찬가게가 이제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는데... 고성현 대표 역시 타고난 손맛으로 온라인 반찬 가게를 시작했다. 김치부터 국 찌개 종류는 물론 밑반찬까지 다양한 종류의 사진을 올려 판매하는데 회원제로 운영하며 주문 제조 방식을 취하고 있어 재료를 알맞게 구입해 신선한 상태로 배송을 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 대표의 창업 비결을 담아본다. 방송 :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커피원산지 허위표시? `이렇게 해도 된다더니` ㆍ"스마트TV, 스마트하게 활용하려면...한국경제TV앱을 깔아보세요" ㆍ"절벽으로 아내 밀었던 남편...징역 몇년?" ㆍ[포토]허경영 공중부양의 비밀 밝혔다더니... 황당한 이색마케팅 눈길 ㆍ[포토]"헉, 레알 한효주야?" 과거사진 공개에 깜짝 놀란 네티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