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이 다음 달 22일 영산강 6공구 승촌보 개통 앞두고, 지난 23일 승촌보가 위치한 전남 나주시 구하도 수변공원에서 ‘한양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6공구 현장 전 직원은 물론 서울, 인천 등 본사 임직원까지 행사에 참여해 전 직원이 각자 한그루씩의 나무를 심고 자신의 이름이 달린 명패를 걸었습니다. 한양은 "승촌보가 위치한 구하도 수변공원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양의 숲을 조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집에 굴러다니는 고속도로카드 있다면"..미사용 잔액 우편 반환 ㆍ서울 월셋집 10년만에 72% 급증 ㆍPC방 알바생이 컴퓨터·CCTV 장물업자에 팔아 넘겨 ㆍ[포토]故 최진실 편지 공개 "사랑해 난 엄마같은 엄마가 될거야" ㆍ[포토]몰카 찍힌 유진-기태영 부부 최근 모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