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설계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국제 부동산개발분야의 세계 최대 박람회인 `미핌 아시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미핌 아시아 아워드`에 출품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선터미널이 `준공 정작`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희림은 "올해 15개국에서 응모한 작품 가운데 한국건축물은 유일하게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꼽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PC방 알바생이 컴퓨터·CCTV 장물업자에 팔아 넘겨 ㆍ"과도한 치맛바람, 이혼 사유" ㆍ암 전이, 재발 막고 통증 감소에 도움…한방 면역 암치료 ㆍ[포토]`미인은 잠꾸러기?` 알고보니 이유 있었네 ㆍ[포토]몰카 찍힌 유진-기태영 부부 최근 모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