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시청률, 10.2%로 월요 예능 왕좌 등극 '나가수의 힘?'
[양자영 기자]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월요일 예능 왕좌에 등극했다.

9월2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놀러와’는 10.2%(전국 기준. 이하 동일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9월19일 방송분이 기록한 10.1%보다 0.1%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김연우, 김조한, JK김동욱, BMK 등이 출연해 MBC ‘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한 이후 솔직한 뒷이야기를 전하는 ‘나가수 꼴찌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각각 8.4%, 6.4%를 기록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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