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20.9억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입력2011.09.27 09:22 수정2011.09.27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스는 27일 중국 하이닉스 세미컨덕터와 20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8일까지.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넥센우 등 단일가매매 적용 저유동성 종목 24개 예비 선정 한국거래소는 거래 빈도가 낮아 내년 단일가 매매 방식이 적용될 저유동성 종목으로 24개를 예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계양전기우, 넥센우, 미원홀딩스 등 22개 종목이 예비 종목으로 지... 2 [마켓PRO] "다음 AI 주도주는?"...고수들, AI 밸류체인 랠리에 탑승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지... 3 "한국 경제 굳건, 오해 풀자"…부랴부랴 日 만난 F4 탄핵 정국으로 금융·외환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국내 경제 수장들이 대외신인도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한 외국기업들의 불안감 확산을 막기 해 직접 상황 설명에 나선 것이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