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7일 중국 하이닉스 세미컨덕터와 20억9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8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