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지산씨엔에스, 국내 1위서 아시아 퍼시픽 1위 도약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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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지산씨엔에스(김판진 대표, www.colorlaser.co.kr)는 컬러프린터 전문기업으로써 현재 후지 제록스 프린터스 (Fuji Xerox Printers)의 국내 1위 한국 총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판진 대표는 처음 프린터 시장에 뛰어들었을 당시 전국에 지역별 거점을 만들어 최초로 전산 소모품 클럽(supplies club)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에 지역별 거점을 만들고 리셀러들에게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고가 레이저 프린터 라인이 중심인 제록스 프린터의 특성에서 착안하여 양질의 리셀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밀착 영업을 통해 전국에 채널 거점을 확대하여 커머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김대표의 차별화된 영업전략은 ㈜지산씨엔에스가 후지 제록스 프린터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국내 1위 한국 총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다.
한편 후지 제록스 프린터는 올해 초부터 저가 프린터 라인까지 구축되어 이제 전제품에 대한 구성을 다 갖추게 되었다.
김대표는 "제록스 프린터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높다"며 "고가라인뿐만 아니라 저가 프린터 시장의 저변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향후 전국 지역의 거점에 있는 채널의 지속적인 관리와 선진 물류 인프라를 통해 후지 제록스 프린터 전체 유통 채널의 독보적인 한국 총판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도 1위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지산씨엔에스(김판진 대표, www.colorlaser.co.kr)는 컬러프린터 전문기업으로써 현재 후지 제록스 프린터스 (Fuji Xerox Printers)의 국내 1위 한국 총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판진 대표는 처음 프린터 시장에 뛰어들었을 당시 전국에 지역별 거점을 만들어 최초로 전산 소모품 클럽(supplies club)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에 지역별 거점을 만들고 리셀러들에게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고가 레이저 프린터 라인이 중심인 제록스 프린터의 특성에서 착안하여 양질의 리셀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밀착 영업을 통해 전국에 채널 거점을 확대하여 커머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김대표의 차별화된 영업전략은 ㈜지산씨엔에스가 후지 제록스 프린터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국내 1위 한국 총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다.
한편 후지 제록스 프린터는 올해 초부터 저가 프린터 라인까지 구축되어 이제 전제품에 대한 구성을 다 갖추게 되었다.
김대표는 "제록스 프린터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높다"며 "고가라인뿐만 아니라 저가 프린터 시장의 저변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향후 전국 지역의 거점에 있는 채널의 지속적인 관리와 선진 물류 인프라를 통해 후지 제록스 프린터 전체 유통 채널의 독보적인 한국 총판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도 1위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