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26일 포스코와 173억900만원 규모의 석탄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84.85%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0일부터 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