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RAIN the Best Show'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 후 10년만에 처음으로 가진 국내투어인 이번 공연에서 비는 화려한 댄스와 퍼포먼스로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를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한편 비는 오는 10월 11일 의정부 306보충대에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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