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투혼'(감독 김상진, 제작 ㈜감독의 집 시네마제니스) VIP시사회에서 배우 김강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혁, 김선아 주연의 '투혼'은 괴물투수에서 고물투수로 전락한 과거 에이스 투수 도훈(김주혁)과 그의 아내인 내조의 여왕 유란(김선아)이 벌이는 스포츠 드라마로 10월 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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