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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부산 찾는 탕웨이…진청우ㆍ뤽 베송 등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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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세계 영화계를 호령하는 배우와 감독,제작자들이 대거 찾아온다.

    중국 액션 대작 '무협'의 주연 배우 탕웨이와 진청우를 비롯해 양쯔충,뤽 베송,로건 레먼 등이 한꺼번에 방한한다. '만추'에 현빈과 함께 출연했던 탕웨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그는 "작년 부산에서 마신 막걸리 맛을 잊을 수 없다"며 "이제는 고향 같은 느낌이어서 벌써부터 설렌다"고 말했다고 수입사 봄비 측은 전했다.

    '중경삼림'과 '연인' 등에 출연했던 진청우는 첫 방문이다. 두 배우는 영화제에서 레드 카펫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아시아 여배우 양쯔충은 출품작 '더 레이디'의 주연으로 찾아온다. '와호장룡'으로 미국에서 크게 히트했고 첩보영화 '007 네버다이'에서 동양인으로는 두 번째로 본드걸 역을 해냈다.

    '레옹'의 뤽 베송 감독은 요즘 유럽 최고의 제작자다. '테이큰' '택시' '트랜스포터' 시리즈를 제작해 할리우드 영화와 맞대결한다. 부산에서는 영화 제작 및 연출과 관련한 마스터클래스를 갖고 핸드프린팅에 참여한다.

    '아시아의 스필버그'로 불렸던 쉬커 감독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기 위해 온다. 할리우드 배우 로건 레먼은 조만간 국내 개봉하는 '삼총사 3D'를 홍보할 예정이다.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일본 배우 오다기리 조,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두 번 받은 이자벨 위페르도 볼 수 있다. 이와이 ?z지는 신작을 선보이기 위해,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엉클분미'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태국의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은 부산영화포럼의 기조 발제자로 각각 내한한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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