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22일 삼성탈레스와 27억100만원 규모의 시스템, 어셈블리 및 디지털 메시지 디바이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0월 22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