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 삼성탈레스와 27억 장비 공급계약 입력2011.09.22 13:18 수정2011.09.22 1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빅텍은 22일 삼성탈레스와 27억100만원 규모의 시스템, 어셈블리 및 디지털 메시지 디바이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0월 22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李 테마주로 뛴 형지I&C "급등 관련 알릴 중요정보 없다" 패션기업 형지I&C는 11일 공시를 통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한국거래소가 형지I&C 주가의 변동에 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따른 답변이다.형지I... 2 신한투자, AI 기반 정보 제공 서비스 '이슈 모아봤SOL'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이슈 모아봤SOL'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슈 모아봤SOL’... 3 '개미가 돌아왔다' 양대 증시 오름세…조선주 동반 상승 검찰과 경찰이 계엄사태 관련 인물들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오름세다. 불확실성 해소 조짐에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3거래일간 나홀로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