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자賞 받는 MB 입력2011.09.21 17:11 수정2011.09.22 0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66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뉴욕 월도프아스토리아호텔에서 '양심의 호소 재단' 설립자인 아서 슈나이어 박사(오른쪽)로부터 세계지도자상을 받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옆에서 축하해 주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중 외교수장 회동…"문화교류 복원하자" 한·중 외교 수장이 21일 문화 교류를 복원하고 양국 협력을 발전시키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에 대한 중국의 입장 변화가 뒤따를지 관심이 쏠... 2 [속보] 조태열 "서해 中활동으로 韓해양권익 영향받으면 안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한중 "문화교류 복원, 실질협력 계기 되도록 노력" 한중 외교 수장이 문화교류 복원을 통한 양국 협력 발전에 뜻을 모았다.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21일 오후 도쿄에서 열린 외교장관회담에서 한중 간 문화교류 복원이 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