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미인’ 지연, 잠든 모습도 자체발광 “자도 자도 졸려요”
[우근향 기자] 인기 걸그룹 티아라 지연의 잠든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연은 9월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도 자도 졸려요. 저 좀 꺼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은 이불을 꼭 끌어안고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드러난 아기피부와 길고 풍성한 속눈썹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눈을 감고 있어도 예쁘다”, “미녀는 잠꾸러기”, “잠든 모습도 빛이 난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연이 소속된 티아라는 9월28일 일본 첫 싱글 앨범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을 발표한다. (사진출처: 지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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