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보는 21일 재무구조 개선 및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준비를 위해 인천 등에 있는 토지를 통일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재평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의 장부가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22억19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