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委, 특별위원 36명 위촉 입력2011.09.20 17:32 수정2011.09.21 0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 · 사진)는 20일 4개 특별위원회 위원 36명(위원장 포함)을 위촉했다. 특위별 위원장은 △보도 · 교양방송 정중헌 △연예 · 오락방송 최충웅 △광고 박태선 △통신 이재환 등이다. 임기는 2012년 9월21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티메프' 구영배 대표 불구속 기소 검찰, '티메프' 구영배 대표 불구속 기소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대통령 표창 여섯번이나"…이희재 우성아이비 대표 인천지역 기업인 우성아이비의 이희재 대표(사진)가 정부의 ‘2024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인천상공회의소는 11일 코엑스 아셈볼룸홀에서 진행된 ‘202... 3 가스라이팅해 또래들 1000회 이상 성매매시킨 20대 일당 징역형 또래 여성들을 심리적으로 지배(가스라이팅)해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일당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11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