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PBS가 출연硏 생산성 최대 걸림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지적
    현재 과학기술 관련 정책 중 개인수탁과제(PBS)가 출연연구소의 생산성 향상에 큰 걸림돌인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에서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이달 중순께 과학기술인 3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연구자들의 73%가 PBS가 연구현장에 유해한 영향을 끼쳤다고 응답했으며 연구의 질 · 사기 저하,연구소의 정체성 상실,칸막이 연구의 조장 등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PBS는 연구자 개인이 교과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나 민간기업 으로부터 따오는 과제로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앵벌이'로 통한다. PBS로 충당해야 하는 연구자 인건비 비중은 연구기관별로 30~50% 수준이다.

    연구자들은 또 PBS 제도 개선의 최대 장애 요소로 '출연연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기획재정부 교과부 등 부처의 욕심'을 지목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저 맞아요" 얼굴 보여주자 '깜짝'…'핫플' 포차에 무슨 일이 [현장+]

      '눈을 더 크게 떠주세요. 인식이 더 잘 됩니다.'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월드 스페이스 서울'. 30대 직장인 홍모 씨가 배구공만 한 기계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본다. 10초...

    2. 2

      가던트헬스 “한 번 혈액검사로 10종 암 검사...4월 국내 출시”

      "한 번의 혈액검사만으로 10가지 암을 검사할 수 있는 '다중암 스크리닝 검사'를 4월 중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입니다"디비야 메타 가던트헬스 AMEA(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nbs...

    3. 3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AI 바이오프린팅으로 장기재생…피부 넘어 연골·신장까지”

      AI 기반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재생의학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피부 재생 치료 상용화를 시작으로 연골, 신장 재생 치료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회의 정체성은 장기 재생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