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 오픈 입력2011.09.20 18:15 수정2011.09.21 0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 · 오른쪽 두 번째)은 서울 파이낸스센터에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프라이빗뱅킹(PB)센터 '프리미어블루 강북센터'를 20일 열었다. 이 센터는 우리투자증권이 지난 6월 한국메릴린치증권의 PB사업 부문을 인수해 새롭게 오픈한 것으로,11명의 전 메릴린치 PB들이 고객 자산관리를 맡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공포에 '관망 모드'…"엔터·조선주 담아라"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20~24일) 코스피지수 상단을 최대 2570선으로 제시하며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0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관망 심리가 발동할 것이... 2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1위 조립 장난감 제조업체 부루커(布鲁可·Blokees)가 홍콩 증시에 입성했다. 상장 첫 날 41% '급등'…IPO 흥행지난 17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부루... 3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화장품 원료 업계 최초로 설립한 미국 지사가 2월 고객사에 납품을 시작합니다. 오는 6월 230억원이 투입된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장항 공장(약 1400평)도 본격 가동합니다. 소재→처방&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