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 연구동 증축에 54억 투자 결정 입력2011.09.20 13:09 수정2011.09.20 1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백신은 20일 연구 인프라 확충 및 물류창고의 증설을 통한 경영효율화 확보를 위해 연구 및 행정동 증축에 54억7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1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미가 돌아왔다' 양대 증시 오름세…조선주 동반 상승 검찰과 경찰이 계엄사태 관련 인물들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오름세다. 불확실성 해소 조짐에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3거래일간 나홀로 약 ... 2 한투證,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목표수익률 달성 조기상환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 신성장 펀드'가 목표수익률 20%를 달성해 조기상환했다고 11일 밝혔다.이 펀드는 지난해 8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출시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1호로, ... 3 '생산 중단' 악재 미리 알았나…"개미만 당했다" 비명 [종목+] 조아제약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제품이 생산되는 함안공장의 무허가 폐수 배출을 적발당하고 두 달이 지나 행정처분이 나온 뒤에야 이 사실을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 후 물환경보전법 위반 사실이 공시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