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전문브랜드 피자빅이 새터민 청소년 학생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습니다. 피자빅에 따르면 의정부에 위치한 새터민 학생들 공부방 한꿈학교에 피자와 음료수 50인 분을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원은 재능 기부 등으로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자빅 광고모델 개그맨 권영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권영찬은 “앞으로 피자빅 브랜드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 행사를 진행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그냥 소나타보다 소나타 골드가 낫잖아요?" ㆍ"무죄가 아니면 사형을 선고해달라" ㆍ"가능성 더 본다더니 별반 차이 없네"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