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인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17일 인천지역 저소득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 120여명이 참여해 8조로 나눠 도배, 장판교체, 싱크대 설치, 문턱 경사로 조정작업 등을 실시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인천지역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행사를 갖는 등 인천지역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그냥 소나타보다 소나타 골드가 낫잖아요?" ㆍ최시원도 복근 공개로 여심자극 ㆍ예스24, 베트남에 한글 교재 1천500권 보내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