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삼각 김밥 전문점 오니기리와이규동이 젊은 현대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03년 8월, 이지은 레드클럽을 시작으로 6년 동안 성공 프랜차이즈를 이끌어온 이명훈 대표가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제 2브랜드 `오니기리와 이규동`을 탄생시켰다. 삼각김밥은 현재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많고, 규동의 경우 한국의 자장면과 같이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대중음식이라는 점을 공략해 이 두 가지의 메뉴를 합쳐 가격은 낮추고 전통은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개발해 현재는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인도 인정할 정도로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남들이 놓친 틈새를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명훈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왕종근.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밤 10시 02-598-0290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휴직중에도 억대연봉 챙긴 공무원이 무려.. ㆍ박지성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싱가폴증시에 상장된다..심사 통과 ㆍ"여자 알바생 혼자 일하는 편의점 몰래들어가.."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