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본지 9월6일자 A21면 '네프로아이티법 만든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 네프로아이티 측이 자사 대표이사 등의 횡령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경찰 조사 중에 있다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