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나침반] 차별화된 의류 쇼핑몰 창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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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의류 전문샵 `바이미`를 운영하고 있는 임정희 사장.
의상과 패션 등에 관심이 많았던 임정희 사장은 홍보 대행사 근무 시절 패션 브랜드 일을 전담하게 되면서
의류 쪽 트랜드를 상세히 익히게 됐으며 그러던 중 내 사업을 해도 좋겠다는 결심이 들어 과감히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그 후 언니와 함께 분당 서현역에 의류전문샵을 창업해 2년 정도 함께 운영해오다
지난 해인 2010년 6월 지금의 자리 홍대에 자신만의 전문 의류샵을 오픈하게 됐다.
특별히 유행을 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대중에게 인기가 많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분위기를 쭉 유지해왔으며,
덕분에 1년 반 만에 인근동종의 점포 가운데 장사가 잘 되는 집으로 손꼽힐 수 있었다.
단골 고객도 어느 정도 확보된 시점에서 임정희 사장은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려고 한다.
유동인구가 적어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늦가을 전에는 오픈을 하려고 하는데, 최근 온라인 쇼핑몰 쪽은 워낙 춘추전국시대와 같은지라
전문가의 조언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 그 동안 잘 운영해왔던 점포 경영 가운데 아직도 가장 취약점인 세금 문제에 있어서도
도움을 받고 싶다. 전문가는 어떤 도움말을 그녀에게 전해줄까?
`왕종근.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에서 만날 수 있다.
방송 : 2011년 9월 13일 화요일 오후 3시 30분
054-452-4515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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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