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지역구' 최종원 의원 "한경챔피언십은 강원도 가치 알리는 최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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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한경 KLPGA 챔피언십 D-7
알펜시아 미분양 해소에 도움
올림픽 후에도 계속 열리기를
알펜시아 미분양 해소에 도움
올림픽 후에도 계속 열리기를
"동계올림픽 유치에 맞춰 평창에서 열리는 국내 최고의 KPLG대회는 강원도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최적의 마케팅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최종원 민주당 의원(태백 · 영월 · 평창 · 정선)은 "메트라이프 · 한국경제 KLPG챔피언십 대회가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평창에서 개최되는 지속가능한 최고의 골프대회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14일 말했다.
최 의원은 국회에서 유일한 예술인 출신 지역구 의원이다.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도 맡고 있다. 그는 알펜시아에서 열리는 KLPG대회가 강원도의 최대 고민인 알펜시아리조트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도 내비쳤다.
"이번 대회를 관람하는 재계 인사들이나 여유있는 갤러리들이 알펜시아 골프장과 빌리지를 둘러보고 골프를 치다보면 인식이 많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알펜시아 문제는 이런 잠재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시간을 두고 풀어가야 합니다. "
알펜시아리조트는 미분양으로 인한 이자부담 때문에 강원도의 재정건전성을 위협하고 있다. 그는 "강원도가 그동안 급한 마음에 국내외 분양대행업체를 중구난방식으로 쓰는 바람에 24개 업체가 난립해 알펜시아의 매력은 제대로 알리지 못한 채 신뢰의 위기만 자초했다"며 "오는 28일 강원도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해 국내외를 총괄하는 한두개 업체로 대행사를 교통정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기국회 기간에 평창동계올림픽 특별법 제정을 통과시키기 위해 발벗고 뛰고 있다. 특별법도 발의해둔 상태다. 강원도의 취약한 재정자립도를 감안한 국고와 지방재정투입 비율 '7:3원칙'과 평창 관광특구지정이 핵심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최종원 민주당 의원(태백 · 영월 · 평창 · 정선)은 "메트라이프 · 한국경제 KLPG챔피언십 대회가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평창에서 개최되는 지속가능한 최고의 골프대회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14일 말했다.
최 의원은 국회에서 유일한 예술인 출신 지역구 의원이다.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도 맡고 있다. 그는 알펜시아에서 열리는 KLPG대회가 강원도의 최대 고민인 알펜시아리조트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도 내비쳤다.
"이번 대회를 관람하는 재계 인사들이나 여유있는 갤러리들이 알펜시아 골프장과 빌리지를 둘러보고 골프를 치다보면 인식이 많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알펜시아 문제는 이런 잠재 고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마케팅을 통해 시간을 두고 풀어가야 합니다. "
알펜시아리조트는 미분양으로 인한 이자부담 때문에 강원도의 재정건전성을 위협하고 있다. 그는 "강원도가 그동안 급한 마음에 국내외 분양대행업체를 중구난방식으로 쓰는 바람에 24개 업체가 난립해 알펜시아의 매력은 제대로 알리지 못한 채 신뢰의 위기만 자초했다"며 "오는 28일 강원도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해 국내외를 총괄하는 한두개 업체로 대행사를 교통정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기국회 기간에 평창동계올림픽 특별법 제정을 통과시키기 위해 발벗고 뛰고 있다. 특별법도 발의해둔 상태다. 강원도의 취약한 재정자립도를 감안한 국고와 지방재정투입 비율 '7:3원칙'과 평창 관광특구지정이 핵심이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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