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코엑스면세점, 명품 잇따라 입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면세점이 운영하는 강남 유일의 시내 면세점인 롯데코엑스면세점은 8일 신규 브랜드가 잇따라 입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명품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롯데면세점 중에는 유일하게 코엑스점에만 입점했다. 최근에 폴스미스(Paul smith)도 젊은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면세점에서 베스트셀러 브랜드로 꼽히는 키엘(kiehls)과 전통의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 화장품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롯데코엑스면세점은 전략에 어울리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모든 이용 고객에게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서울 시내 롯데면세점 중에서는 유일하게 무료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VIP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5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석 연휴를 맞아 강남권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500달러 이상 구매 강남권 거주 고객 대상 공항 리무진 승차권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