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직원 급여거래를 신청하는 기업체와 직원에게 혜택을 주는 `신한 금융파트너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체는 기업여신 금리를 우대받고 기업 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면제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게 되고 직원들은 여·수신상품 우대금리와 금융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신한은행은 선착순 500개 기업에게 벽걸이 시계를 제공하고, 신한은행 계좌로 종업원 급여를 신규 이체하는 400개 기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합니다. 신한은행은 "기업체는 대출금리우대와 수수료 절감 혜택을, 직원은 여·수신상품 금리우대와 급여통장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회사와 직원 모두 윈윈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고준희 2030 여성 패션 멘토된다 ㆍ"올해 추석 비용 40만원 예상" ㆍ카페베네,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주휴수당 지급키로 ㆍ[포토][포토] 과감한 원피스 차림의 당당한 캣워크 한혜진 ㆍ[포토]軍에서 예능감ㆍ근육 키우고 온 스타는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