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8일 한국YMCA연합회와 제9회 `한국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대상 수상자는 우리나라 최초 기독교교육학 교수이자 탈북민 정착 등에 기여한 주선애 장로교신학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습니다. `한국여성지도자상`은 한국 사회발전에 기여하며 리더십을 발휘해 온 여성지도자와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지도력을 가진 젊은 지도자, 사회통합에 공헌한 여성이나 단체 등을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고준희 2030 여성 패션 멘토된다 ㆍ"올해 추석 비용 40만원 예상" ㆍ카페베네,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주휴수당 지급키로 ㆍ[포토][포토] 과감한 원피스 차림의 당당한 캣워크 한혜진 ㆍ[포토]軍에서 예능감ㆍ근육 키우고 온 스타는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