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인 신성통상은 8일 지난해 영업이익 228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969억원으로 15.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6억6400만원으로 140.8%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