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매년 급여의 1%씩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오늘(7일) 권오갑 대표이사 사장과 김태경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급여 1% 나누기 약정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약정식에서 권오갑 사장은 "모든 직원들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급여를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제2, 제3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창율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탄소소재가 뭐길래..화학업체 잇단 투자 ㆍ"운전할 때 TV보면 확..갑니다" ㆍ카라 뮤비 세트 화려하네 ㆍ[포토][포토] 과감한 원피스 차림의 당당한 캣워크 한혜진 ㆍ[포토][포토] 원빈의 빛나는 CF촬영 현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