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노인 요양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중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오늘 (7일) 성안나의 집을 찾아 노인들과 함께 송편 등 명절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화건설은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추석연휴 전에 노인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정하고 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운전할 때 TV보면 확..갑니다" ㆍ"존재하지 말았어야할 기술이 삼성 갤럭시S..?" ㆍ카라 뮤비 세트 화려하네 ㆍ[포토]추석 물가 비상.. 소금값 30년만에 최고치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