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평생보장하는 암보험을 출시했습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처음으로 두번 째암에 대해서도 진단금을 지급하는 `(무)100세 Plus 종신암보험`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암은 이전에 암 진단이 확정된 기관과 다른 기관에 진단이 확정된 암입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비갱신형으로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운전할 때 TV보면 확..갑니다" ㆍ"존재하지 말았어야할 기술이 삼성 갤럭시S..?" ㆍ카라 뮤비 세트 화려하네 ㆍ[포토]추석 물가 비상.. 소금값 30년만에 최고치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