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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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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유통업 - UBS - 공정거래위원회와의 수수료 인하 합의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전일 공정거래위원회는 11개 주요 유통업체 최고경영자(CEO)와 중소업체에 판매수수료율을 3~7%포인트 인하키로 했다고 발표 - 현재 일반적인 판매수수료는 30% 수준 - 대상 업체나 수수료 인하 수준은 개별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결정하게 될 것 - 아직 어떻게 실행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나타나지 않았음 - 그러나 규제 리스크나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주가에 부담을 주게 될 것 - 유통업종 전반에 대해서는 잠재적인 정책리스크와 실적 성장률 저하, 코스피 지수에 비해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등이 잔존. ▶ 삼성SDI(006400) - 다이와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TP 200,000 -> 150,000원 - 하반기 실적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 최근 탐방 결과, 회사측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우리는 3분기 영업이익을 770억원으로 예상하며 이는 블룸버그 컨센서스인 1010억원보다 낮은 수준 - 충전전지 사업은 SDI에 가장 긍정적인 분야였지만, 노트북 수요와 전력 도구 생산업체들에서의 주문이 줄어들면서 3분기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 올 3분기 배터리 분야에서 처음으로 한자릿수 후반대 성장률을 기록하겠지만, 이제부터는 한자릿수 초반대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 회사측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수요가 많은 덕분에 리튬 폴리머 배터리 매출이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노트북 배터리 매출이 부진하기 때문에 3분기 영업이익 마진이 10% 초반에 머무를 것. ▶ 현대제철(004020) - 메릴린치 : 투자의견 중립 -> 매수, TP 155,000원 - 현대제철의 실적 전망이 개선됐음에도 최근 주가는 조정 지속 - 현대제철의 2012년과 2013년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6%, 10% 상향조정 - 그동안 일본의 과잉 공급이 한국의 수출 가격을 낮추면서 국내 철강주도 하락 압력을 받았지만, 일본의 철강가격 회복세가 철강주 강세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 ▶ 기업은행(024110) 씨티 : 투자의견 보유, TP 19,500 -> 17,000원 -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 다른 은행보다 위험 고조 - 글로벌 경기 불안과 국내 당국의 규제가 한국 은행들을 압박 - 규제 차원에서의 부정적 영향은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겠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가 현실화할 경우 한국 은행들에 위협이 될 것 - 특히 신용리스크가 문제"라며 "전체 대출의 77%가 중소기업에 몰려있는 기업은행은 이러한 위험에 보다 취약 -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 구조는 가계 대출에 대한 규제를 피하도록 도와줄 것 - 다른 은행들이 중소기업 대출 분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만큼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음 - 이 같은 위험요인들을 반영해 2011~2013년 순익 전망치를 9~15%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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