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프랑스 관광청과 연합광고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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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프랑스 관광청과 공동으로 ‘프랑스 새로운 풍경을 더하다, 모두투어 소중한 감동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9월부터 3개월 동안 다양한 형태의 연합광고를 펼칩니다.
광고를 통해 중세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고풍스런 도시, 지중해를 담은 아름다운 해변과 항구도시, 예술혼을 깊이 느끼게 하는 도시 곳곳 등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남 프랑스를 최고의 여행지로 부각할 계획입니다.
모두투어와 프랑스 관광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합광고는 지하철 스크린도어(을지로 입구/을지로 3가)와 온라인 네이버(홈 타임보드/지식인 우측배너/여행카페 내 배너), 무가지 신문 광고, 모두투어 홈페이지에 베너 광고 등으로 진행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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