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더 오른다..온스당 3천달러 육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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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金)값이 미국 달러화 가치와 무관하게 더 오를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수잔나 최 도이치뱅크 아시아원자재연구팀장은 7일 미래에셋 글로벌헤지펀드포럼 강연에서 "금값은 그동안 미국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였다. 하지만 수요가 증가하고 공급은 정체됨에 따라 앞으로는 달러와 관계없이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 시장에서도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으며, 증권시장에서도 금 연계 상장지수펀드(ETF)가 많아져 공급이 달리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비교하면 금값이 온스당 2천96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전날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천873달러를 기록했다. 상승 여력이 있다는 뜻이다.
최 팀장은 원유, 농산물, 산업용 금속 등 다른 원자재 가격도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농산물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강조했다. 옥수수, 대두(콩) 등 농산물이 가축사료나 식량뿐만 아니라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활용됨에 따라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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