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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전망 상향+저평가 업종 선별접근…은행 등-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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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투자증권은 7일 전반적인 실적전망의 하향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적개선이 진행되는 업종들도 있다며 이들에 선별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김수영 연구원은 "세계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 세계지수(MSCI AC World) 기준 2011년 실적전망 하향조정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전주 대비 주당순이익(EPS)변화율의 마이너스 국면이 지속되면서 이익 하향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익수정비율도 지난 3월말 이후 마이너스 국면에 진입했으며 5월말부터는 하락세가 이어져,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한국도 MSCI 한국지수 기준 2011년 순이익 평균 전망치의 3개월 평균값이 고점 대비 2.6% 하락했다"며 "그러나 업종간의 편차가 커서 실적개선이 진행되는 업종들도 있다"고 전했다.

    이들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그는 "연초 예상대비 뿐만 아니라 MSCI 한국지수 실적전망이 고점을 통과한 이후에도 실적전망이 상향됐으며, 주가수준 저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업종은 은행·카드 음식료 정유 자동차 등"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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