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추석맞이 봉사활동 입력2011.09.06 18:12 수정2011.09.07 04: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400여명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쌀과 생필품 3000세트를 제작했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가운데)이 6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직원들과 함께 생필품 세트를 만든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슈카가 최상목 대행 띄워줬다고?' 뿔난 野 지지자들, 왜? 2 경찰,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직위해제 3 같은 고시원 살던 여성 살해 후 자수…40대 男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