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내년 청년 창업예산을 5천억원 규모로 늘리는 방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청년 창업예산을 올해 2천억원에서 내년 5천억원으로 3천억원 증액하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당정은 민간 금융회사와 매칭방식으로 운영하는 800억원 규모의 ‘청년전용 창업자금’을 신설하는 한편, 정부가 지분참여 등의 방식으로 700억원 규모로 직접투자에 나서 엔젤투자 기반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20대에 전과 33범, 출소 한 달만에 또..." ㆍ조선의 바리스타와 고종암살 `가비` 촬영완료 ㆍ채널 CGV 흥행배우 송강호 영화 특선 마련 ㆍ[포토]원룸 벽보 화제의 옵션 "훈남 아들 있어"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