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이도 군대가니 긴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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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훈련소 모습이 육군훈련소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다.
육군 훈련소 블로그 훈남 스토리를 통해 공개�� 김희철 훈련소 모습은 평소 활발한 모습과는 다르다.
사진 속 김희철은 철모를 깊게 눌러 쓰고 군인의 상징 전투복을 입은 모습으로 그동안의 4차원적인 모습이 아닌 웃음끼를 뺀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블로그 작성자는 "김희철은 동료 훈련병보다 늦은 나이에 입소했음에도 늠름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며 "짧게 자른 머리에도 우주대스타다운 포스를 뿜고 있으며 총기 수여식에는 중대 대표 훈련병으로 신고했다"고 전했다.
김희철 훈련소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하고 있는 듯 보여 다행이네요. 잘 다녀오세요" "이젠 기다리는 일 밖에 할 일이 없어서 슬퍼진다" "우주대스타가 어디 가나? 여전히 멋지다. 김희철 화이팅" 등의 의견을 올리고 있다.
김희철은 육군 훈련소에서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은 후 23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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