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인천공항 출국장에 국내 최초로 외화자동 환전기를 4일 도입했다. 외화자동 환전기는 신한카드 고객이 아니어도 현금카드를 통해 하루 100만원까지 미국 달러화로 바꿀 수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