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외화 자동환전기 입력2011.09.04 17:16 수정2011.09.05 0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인천공항 출국장에 국내 최초로 외화자동 환전기를 4일 도입했다. 외화자동 환전기는 신한카드 고객이 아니어도 현금카드를 통해 하루 100만원까지 미국 달러화로 바꿀 수 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경남은행, 경남도·지역 5개 대학과 산학연계 협약 BNK경남은행은 12일 소노캄 거제 그랜드볼룸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제2회 BNK경남은행 Connecting with US 행사’를 개최했다.제2회 BNK경남은행 Connecting with... 2 마이크로필터, 무역의 날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청호나이스 계열사 마이크로필터는 지난 10일 제61회 무역의 날 충북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3 16년 넘게 ‘추진중’…위례·신사선 결국 민투사업 ‘지정 취소’ 서울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한다며 2008년부터 시작된 '위례신사선'이 결국 민간투자 사업에서 지정 취소됐다. 서울시가 위례신사선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개통 시점이 2030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