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명박 대통령, 야구장 찾아 영부인에 '깜짝 키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이 야구장에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5시께 김윤옥 여사, 손주들과 함께 서울 잠실구장을 찾아 LG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이 정규시즌 중 경기를 보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LG와 롯데의 응원 막대 풍선을 각각 한개씩 들고 양팀 선수들을 동시에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주를 무릎에 앉히고 경기 내용을 설명해 주는 등 자상한 할아버지의 모습도 보였다.

    특히 4회가 끝난 뒤 LG가 진행한 그라운드 이벤트인 '키스타임'에서 김 여사에 입을 맞추며 금슬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때까지도 이 대통령이 야구장에 온 줄 몰랐던 일반 관중들은 전광판에 대통령 부부의 키스 장면이 보이자 놀라움과 함께 환호를 보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관중들에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정규리그 2위 롯데가 홈팀 LG를 7대 1로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5위 LG는 최근 3연패는 물론 잠실구장 7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제가 통님 설득" vs "말 바꿨다"…하정우·한동훈 신경전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회수석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둘러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공세에 정면 반박했다. 한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하자 하 전 수...

    2. 2

      "뻔뻔스럽다"…김상욱, 악수 시도에 국힘 '고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인 김상욱 의원이 28일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려 했지만 냉랭한 반응 속에 자리를 떠났다.김 의원은 이날 본회의 종료 무렵 국민의힘 의...

    3. 3

      국힘, '계곡살인' 이은해 변호사 홍덕희 공천 확정

      국민의힘이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 피고인 이은해를 변호한 이력으로 논란이 된 홍덕희 변호사를 서울 구로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 서울 자치구 판세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