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9.02 09:39
수정2011.09.02 09:39
한국예탁결제원이 오는 3일 경기도 화성군 소재 궁평리 마을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어촌마을 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예탁결제원은 2006년부터 시행해온 1사1촌 자매결연 활동을 지난해부터 어촌마을까지 포함한 1사2촌 활동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고객과 함께하는 어촌 봉사활동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