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수선물, 7일만에↓…베이시스 악화 지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자 지수선물이 7일만에 하락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 대비 0.60포인트(0.25%) 내린 241.95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엇갈린 경제지표 속 차익실현 물량이 나와 닷새만에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수선물도 소폭 내림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2757계약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기관은 1402계약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도 674계약 매수 우위다.

    베이시스(현, 선물 가격차)는 -1.00 수준으로 악화됐다. 이로 인해 차익 거래로 697억원 매물이 나오고 있다. 비차익 거래는 14억원 매수 우위지만 전체 프로그램은 683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전날 보다 1080계약 늘어난 12만7038계약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거래소, 상장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컨설팅 설명회

      한국거래소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설명회는 컨설팅 주요 내용, 진행 절차와 사례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다. 접수처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다.거래소가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컨설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삼정회계법인이 세부 컨설팅 절차와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지방 소재, 조직·인력이 영세한 중소 상장사의 참여 편의성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공시 책임자·담당자 등 실무자 총 480여명(약 340개사)이 참석한다.거래소는 "고배당 기업의 경우 시행 첫 해에 한해 약식 공시를 제출한 점을 감안해 향후 상장사가 완결성 있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트럼프 '휴전 선언'에 증시 급등?…오히려 '악' 소리난 곳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동의했다는 소식에 전쟁 기간 떠오른 석유와 해운, 탈플라스틱 등 테마주 주가가 주저 앉았다. 종전이 가시화될수록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 수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앙에너비스와 흥구석유 주가는 전일 대비 각각 17.65%, 17.55% 하락한 1만9970원, 1만8840원에 마감했다. 두 종목은 전쟁 초반 국제 원유 수급 불안이 고조되자 석유·가스 테마주로 지목됐다. 중앙에너비스 주가는 이달 3만2800원, 흥구석유는 3만2700원까지 치솟았다.해운 분야의 경우 사업별로 주가 희비가 엇갈렸다. 전쟁 기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운임 상승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흥아해운은 이날 21.21% 하락한 2990원에 마감했다. 반면 HMM과 팬오션, 대한해운 등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따른 물동량 회복 기대가 작용해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탈플라스틱·종이 포장재 등 대체 소재 기업 주가도 크게 떨어졌다. 이들 종목은 나프타 공급 불안에 따라 플라스틱 원재료 가격 상승 가능성이 커지자 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했다. 친환경 포장재 제조 

    3. 3

      삼성만 역대급 아니다...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LG전자' 목표가 줄상향

      LG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자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일제히 높여 잡고 있다. 가전 기업을 넘어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한 것도 기업 가치 재평가에 영향을 미쳤다.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96% 급등한 11만6700원에 마감했다. 전날 LG전자가 올 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면서다.LG전자는 지난 7일 올 1분기 잠정 매출 기준 23조7330억원의 매출과 1조67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에픽AI에 따르면 이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2.9%, 약 21.5% 웃도는 수치다. 자회사 LG이노텍의 실적과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 부문의 프리미엄 TV 판매 호조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 전사 차원의 비용 절감 활동으로 수익성도 개선됐다. 이에 이날 보고서를 낸 10개 증권사 중 8곳이 LG전자의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특히 하나증권은 기존 10만8000원에서 16만원으로 목표주가를 무려 48%나 높였다. 삼성증권(14만원)과 NH투자증권(13만5000원) 등 주요 증권사도 줄줄이 목표가를 올렸다.증권가에서는 LG전자가 본업의 수익성 강화와 미래 먹거리의 가시성이 맞물리며 기업 가치 재평가(리레이팅)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내놨다. LG전자는 올해 로봇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가전 사업에서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 기술력을 이식해 로봇 제조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다.연내 로봇용 액추에이터 '악시움'의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홈 로봇 '클로이드'의 현장 검증도 추진한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가전 기업을 넘어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