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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지표 혼조 5일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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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들이 엇갈린 가운데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9.96포인트(1.03%) 떨어진 11,493.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4.47포인트(1.19%) 내려간 1,204.4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33.42포인트(1.30%) 하락한 2,546.04를 각각 기록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와 미 정부의 추가 경기 부양 대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했고 경제 지표가 엇갈리게 나오며 불확실성이 커져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8월21~27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보다 1만2천명 감소한 40만9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인원은 시장의 예상치 41만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하지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인원은 시장에서 고용 안정 기준선으로 받아들여지는 40만명을 3주 연속 웃돌고 있다. 미 노동부는 지난 2분기 노동생산성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하락했고 근로자 1인당 비용은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8월 제조업 지수가 50.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50.9보다 하락한 것으로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48.5는 넘어선 것이다. 신규 주문 지수는 전월의 49.2에서 49.6으로 상승했지만, 고용 지수는 53.5에서 51.8로 내려갔다. 미 상무부는 미국의 7월 건설지출이 전월보다 1.3% 감소해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2% 늘어날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과는 반대의 결과다. 시장은 미 노동부가 2일 발표할 고용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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