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국대에서 1일 열린 '스마트 KU 잡페어'에서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채용예정 기업의 부스에서 취업 상담을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전경련에 따르면 올해 30대그룹이 12만4000명을 신규 채용키로 한 가운데 이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