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사진)은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 영업부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자동으로 분할매수하는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서비스에 1일 가입했다. 황 사장은 우리투자증권이 선보인 이 서비스의 1호 고객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