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추석선물 멸치ㆍ황태채
이명박 대통령이 사회 각계 주요 인사와 사회적배려계층 6000여명에게 추석선물(사진)을 전달한다고 청와대는 1일 밝혔다.

이번 추석선물은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우리 바다 멸치와 평창 대관령 황태채로 구성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추석 선물 품목은 경남 사천의 멸치(국물용),전남 여수의 멸치(조림용),평창 대관령 황태채 등이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