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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야간거래 급증..주식시장 불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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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지수 옵션 야간시장 거래량이 이달 들어 급증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지수 옵션 야간시장의 이달 하루평균 거래량은 11만6천324계약을 기록했다. 지난 4일 거래량은 20만7천953계약으로 사상 최고치였다. 지난 5월만 해도 하루평균 거래량은 1만6천23계약에 불과했다. 불과 3개월만에 5배 이상 급증한 셈이다. 코스피200지수 옵션 야간시장에서 거래량이 급증한 것은 이달 들어 증시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코스피200지수 옵션 야간시장 거래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악재가 발생할 때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래소 분석 결과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독일 DAX지수 변동성은 코스피200 옵션 야간시장 거래량과 각각 0.57, 0.60의 상관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200지수 옵션 야간시장은 지난해 8월30일 개장해 지난 1년 동안 하루평균 거래량은 2만3천152계약, 거래대금은 4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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