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엔프라니㈜]의 홍보 대사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본 인기스타 ‘하루나 아이(はるな愛/HARUNA AI)’가 30일 홀리카 홀리카 명동 2호 매장을 방문했다.

일본에서 방송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루나 아이’는 日 내에서도 친한(親韓) 연예인으로도 유명, 한국의 뷰티와 패션 등에 특별한 관심과 애착을 갖고 있어 자신의 이름을 건 한국 관광 가이드 북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날 하루나 아이는 홀리카 홀리카 ‘프라임 리페어 스네일 크림 (달팽이크림)’ 출시를 기념하여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고객들에게 직접 시연을 권하고 국내∙외 많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홀리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하루나 아이’는 일본 관광객들을 위한 한국 관광 가이드북 ‘러브러브 서울 제2편’ 발간을 앞두고 꼭 들러야 할 명소로 홀리카 홀리카 명동 2호점 매장을 소개하고, ‘프라임 리페어 스네일 크림’과 하루나 아이가 평소 즐겨 사용하는 홀리카 홀리카 추천 아이템 등의 내용을 실을 예정이어서 일본인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하루나 아이가 소개한 ‘프라임 리페어 스네일 크림’은 최근 일본 관광객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달팽이 크림으로 달팽이 진액 성분이 화이트닝, 주름예방 등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스킨케어 제품이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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