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저신용 채무자, 카드대출도 어려워 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당국이 은행권대출을 규제한데 이어 신용카드와 캐피탈사의 대출도 억제할 방침입니다. 연체가능성이 높은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이 주요 규제 대상입니다. 이지수기자의 보도입니다. 앞으로 7등급이하의 채무자는 카드사와 캐피탈사를 통한 대출이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카드,캐피탈사 CEO와 만난 자리에서 “금융권에서 3건 이상 대출을 받은 저신용자들의 현금서비스를 축소하고, 카드론 승인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불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대출을 제한해 가계부채를 줄이겠다는 얘깁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정부가 전체적으로 가계부채 대책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가운데 카드사들의 카드대출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금감원은 카드,캐피탈사의 카드론 목표증가율을 연간 5% 내외로 관리하기위해 주요 회사의 대출 취급상황을 날마다 점검합니다. 금융당국의 의도와는 달리 이번 규제로 급전이 급한 서민들만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은행에 이어 카드사의 대출까지 막히면 고금리의 대부업체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순호 금융연구원 박사 "지금 경기가 전반적으로 안 좋으니까 서민 대출 수요가 줄 것 같지는 않다. 그렇게 되면 어디선가 빌려야 되겠죠."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으로 대출 규제를 확대한 가운데 서민들은 대부업체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WOW TV NEWS 이지수입니다.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 반등 마감…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한 날씨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반등 마감…병주고 약주는 앤트로픽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현지시간 24일 장중 반등에 성공해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기술 산업의 '공공의 적'이 된 앤트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

    2. 2

      '아이폰'도 예외 없다…145조 중고시장 '대폭발'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세계 곳곳에서 이른바 '수리할 권리'가 확산하면서 제조사의 부품 독점 관행이 깨지고 있다. 145조원 규모의 글로벌 중고 제품 산업이 재제조 중심 순환 경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3. 3

      AI반도체 특수에 글로벌 EDA 3대장도 날았다…역대급 수주잔고

      글로벌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시장이 인공지능(AI) 특수에 힘입어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시장을 삼분하고 있는 미국 시놉시스와 케이던스, 독일 지멘스EDA 등 주요 기업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